동대문구청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제5회 끌림展 전시에 초대합니다. 2019년 7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로 7월 19일 오후3시 오프닝을 성공적으로 끝마쳤습니다. 
총36명의 작가들이 모인 그룹전시로 다양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회장 여운미(右) 동대문구청 문화예술과 담당자(左) 제5회 끌림展 참여작가이자 멋진 축사의 말을 전해주신 하정민 회장(위)과 이득효 부회장(아래) (사)세계문화교류협회 이재명 고문 심성희 작가 강명구 작가 김영민 작가 - 오프닝 당일에는 작가들이 직접 설명하는 작품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열정과 가치관, 작품에 담긴 이야기 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하얼빈에서 열린 첫번째 전시를시작으로 지속되어 온 끌림展은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입니다. 내년 2020년에는 해외 국제 전시가 목표로, 많은 작가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시에 참여해주신 작가분들과 장소를 후원해주신 동대문구청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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