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展 오픈식 리뷰 | 07.24, pm3시> 코로나19로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 창작예술인들에게는 더욱더 어려웠던 기간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하나하나 정성 들인 작품들을 끌림展을 통하여 선보였습니다. 많은 귀빈들이 시회적거리두기, 발열 체크, 손 씻기,...등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셨기에 전시오프닝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찬조 출품해 주신 (사)원로만화가협회 권영섭 회장님을 비롯하여 출품작가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하신 필뮤직단원님 고맙습니다.
이재명 고문, 양경남 수석부회장, 이득효 단장, 강송화 시인, 허필호 이사장님, 하정민 교수, 김정호 사진작가, 박영주 작가, 황금화작가...... 사회를 보시느라 수고하신 한희섭 대표, 김국원 국장, 모두 수고하셨고 덕분에 행복하게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작가들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다양 한 전시를 기획 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0. 끌림전 오픈식 테이프 컷팅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왼(하정민 교수, 김남형 작가, 오정숙 작가, 박은정 작가, 이재명 고문, 여운미 회장, 심소원 작가, 권영섭 회장, 양경남 부회장, 이득효 부회장, 김종문 교수, 이시우 작가, 김인애 교수, 박충호 고문) 사회자 : 한희섭 대표 인사말 : 여운미 회장(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축하공연 : 필뮤직 필뮤직 연주 단원 축사 : 왼(허필호 회장, 하정민 교수, 이재명 고문) 오픈식 진행 현장 작품 설명 : 조지윤 작가(20.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대상 수상자) 작품 설명 : 오정숙 작가 (14.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대상 수상자) 작품설명 : 이시우 작가 (서양화 작가, 시인) 2부 케익 커팅식 및 케이터링 참석 작가 단체사진
성황리에 끝 마칠 수 있도록 협조 해주신 작가님 외 임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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