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근 무엇-What 90.9×60.6cm30호
이번 SETEC 특별전의 핵심 기획 의도는 ‘공존과 흐름’에 있다. 전시 관계자는 “작가 개인의 작품 세계를 개별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여러 작가의 작업이 한 공간 안에서 어떻게 조화롭게 공존하고 새로운 예술적 리듬을 만들어내는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박서연-열정(45x52(cm)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특정 메시지에 매몰되지 않고, 전시 전체가 전달하는 직관적인 분위기와 감각을 자유롭게 받아들일 수 있다.
이진숙-Beautiful Life 53x53cm
9인의 작가가 선사하는 이번 전시는 개별성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현대 미술의 단면을 극명하게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편안하면서도 열린 시선으로 예술을 마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운미 사람사는이야기Ⅰ50호
이번 서울아트페어에 참여하는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여운미)는 설립 이래 국내외 미술 작가들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고, 역량 있는 신진 및 중견 작가들의 창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 온 예술 단체다.
매년 다양한 기획전과 초대전, 국제교류전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한국 미술의 저변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해 왔으며,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전시 기회를, 관람객들에게는 수준 높은 예술 향유의 장을 제공해왔다.
특히 정기적인 공모전과 기획 프로젝트를 통해 유망한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이번 전시의 질적 수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부스를 통해 9인 작가의 수준 높은 예술 세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